우리 모두 한 해의 마지막 주일을 보내면서 결산과 정리가 필요합니다. 오는 31일 밤 10:20분부터 시작되는 송구영신 예배에 꼭 참석하셔서 한해를 무사히 보내게 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고 또 새로운 한 해에 대한 결단과 마음의 소원을 하나님께 올려드릴 수 있길 바랍니다.
특별히 내년 1월 5일부터 10일까지 이어지는 특별새벽기도회는 새로운 결단과 소원을 가지고 한 해를 시작할 수 있는 중요한 자리이자 기회입니다. 매년 초에 실시되는 특별새벽기도회는 글자 그대로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가 반드시 부어지는 것을 경험을 통해서도 분명히 알 수 있습니다. 분주함과 피곤함에 힘들게 억지로 참석하기보다는 새로운 결단과 용기에 힘입어 자리를 박차고 나와 자원함과 기쁨으로 모든 성도님들이 참석할 수 있길 소원합니다.
이번 특별새벽기도회의 주제는 “예수님 한 분으로 충분합니다”입니다. 우리 교회에 출석하시는 여섯 분의 목사님들께서 2026년도 표어와 핵심가치에 근거하여 주옥같은 말씀을 전해 주시게 될 것입니다.
2026년도 우리교회 표어는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어 예수 그리스도만을 닮아가며 예수 그리스도만 자랑하는 교회”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추구해야 할 세 가지 핵심가치는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날마다 마음을 새롭게 하는 성도”
둘째, “서로 사랑하고 서로 섬기는 공동체”
셋째 “주님의 다시 오심을 기다리는 교회”
여섯 분의 목사님들께서 다음과 같은 분문과 제목으로 전해 주실 것입니다.
1/5(월) 고흥식 목사님, 고린도후서 5:17, 예수 안에서 새 사람 되자
1/6(화) 임재강 목사님, 요나서 4:1-11, 요나를 실망시킨 좋으신 하나님
1/7(수) 서태건 목사님, 빌립보서 2:5-8,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1/8(목) 김현확 목사님, 요한복음 15:1-17 사랑이 열매입니다.
1/9(금) 안재학 목사님, 사도행전 3:1-10, 먼저 한 발짝씩 다가갑시다.
1/10(토) 엄종오 목사님, 빌립보서 3:14, 푯대를 향하여 달려가노라
우리교회에는 많은 존경하는 목사님들께서 참석하셔서 함께 예배를 드리고 주님을 섬기며 목장과 여러 부서에서 봉사와 섬김으로 교회를 함께 세워나가고 계십니다. 목사님들은 우리교회의 큰 자산이요, 자랑이요, 또 축복입니다. 목사님들을 통해 주실 은혜를 기대하며 모든 성도님들의 신년특별새벽기도회에의 참여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